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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점심으로 딱! 한남체인에서 득템한 홍천 들기름으로 만든 '들기름 막국수'

써니싸이드업 2026. 7. 6. 02:33


안녕하세요, Sunny-side-up입니다. 😊
다들 여유로운 일요일 보내고 계시나요?
오늘 점심에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, 주말 마트 나들이 길에 아주 귀한 녀석을 데려와 뚝딱 맛있는 한 그릇을 만들어 먹었답니다. 바로 여름철 입맛 살려주는 고소함의 끝판왕, 들기름 막국수예요!
마트에서 들기름을 살 때 판매 하시던 분이 "들기름 막국수 만들어 드세요"라고 꿀팁을 주셨거든요. 그 한마디에 꽂혀서 오늘 점심 메뉴는 고민 없이 바로 막국수로 결정!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해서 주말 별미로 최고예요.

🛒 한남체인에서 만난 들기름: 홍천 남산 들기름
한남체인에 장을 보러 갔는데, 마침 들기름 시식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.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한 입 먹어봤는데... 와, 입안 가득 퍼지는 향이 참 좋았어요.



제품명: 홍천 남산 들기름 (국내산 들깨 100%)
용량: 180ml
가격: $15.99

작은 한 병에 15불 99전이라 살짝 비싼 느낌도 있었지만, **'국내산 들깨만을 고집하여 저온압착 방식으로 딱 한 번 짜낸 우수한 들기름'**이라는 문구를 보니 신뢰가 팍팍 가더라고요. 무엇보다 시식했을 때의 그 진한 풍미를 잊을 수 없어 고민 없이 한 병 들고 왔습니다.
역시 좋은 식재료가 주는 만족감은 돈이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.

👩‍🍳 Sunny-side-up 표 '초간단 들기름 막국수' 레시피
새로 산 들기름의 풍미를 온전히 느끼고 싶어서 오늘 점심 메뉴는 바로 막국수로 결정!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해서 주말 별미로 최고예요.

[재료 준비]
메밀면 1인분
홍천 들기름 2~3큰술 (취향껏 듬뿍!)
양조간장 1큰술, 쯔유 0.5큰술 (또는 들기름과 간장의 비율을 2:1 정도로 맞춰주세요)
김가루 가득
통깨 듬뿍
고명: 오이채, 쪽파 약간, 신선한 계란 노른자 1알

[만드는 방법]
1. 면 삶기: 끓는 물에 메밀면을 삶아준 뒤, 찬물(또는 얼음물)에 빡빡 씻어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탈탈 털어 준비합니다. 막국수는 면이 차가워야 제맛이에요!
2. 양념하기: 볼에 물기를 뺀 면을 담고, 간장과 오늘의 주인공인 홍천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밑간을 해줍니다. 벌써부터 고소한 향이 온 집안에 진동을 하네요.
3. 고명 올리기: 그릇에 면을 예쁘게 담고, 그 위에 짭조름한 김가루와 아삭한 오이채, 그리고 통깨를 아낌없이 부셔 올려줍니다.
4. 치트키 추가: 마지막으로 가운데에 신선한 달걀 노른자 한 알을 톡! 올려주면 완성입니다.

✨ 고소함과 윤기가 좌르르, 감동의 한 그릇
하얀 도자기 그릇에 담아내니 초록빛 오이와 노란 노른자, 그리고 까만 김가루의 색감 조화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?
저온압착 들기름이라 그런지 특유의 쩐내 없이 고소함이 면발 하나하나에 코팅되어 윤기가 좌르르 흐르더라고요.
톡 터뜨린 노른자에 면을 슥슥 비벼 한 입 먹으니,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입안 가득 감겨서 순식간에 한 그릇을 비워냈습니다. 남편도 아이들도 너무 맛있게 먹어주니 뿌듯함이 두 배였답니다.

집에 맛있는 들기름이 있다면, 이번 주말에는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들기름 막국수 한 그릇 어떠세요?
이웃님들 모두 남은 일요일 오후 가득 행복하시길 바랄게요. ☀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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